2020. 1. 5. 02:16ㆍ맛집
행복한임금님 수완점 한식
한식 전문점 행복한 임금님 입니다
실패한 우엉채튀김생선이냐 채소냐 말이 많았지만직원분에게 우엉인걸로 확인받음듣고보니 우엉맛이 난다며배추 겉절이와 삼색 나물무침상큼한 샐러드류특히 내입맛에 딱이었던 검은깨드레싱 연근샐러드숙주 묵무침과 깻잎지대표 한식 잡채는 당연히 나와주고요
식탁에 덮어쓰기해버려요행복한 임금님은 퓨전 한식 전문점인데요
그래서 한식보다는 더 음식들이 알록달록하고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안쪽으로 들어서니 깔끔한 식당 내부가 넓직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광주 수완지구에 퓨전한식집을 다녀왔어요
건장한 청년 4명이서 먹어치운 처참한 그릇을 보시죠 불과 15분만에 클리어 보통 한식집을 가면 맛있는 반찬만 먹게 되는데요
많이 한식을 좋아하시는 광주분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전 한식을 워낙 좋아해 백점만점 백점반찬들이 다 깔끔하니 맛있었구요
최근에 퓨전한식 먹으러 다녀왔어요
전통 한식이라기보다는 현대적으로 독특하게 풀어낸 음식인데요
식당에서도 퓨전 한식이라고 칭하네요
숙주와 묵 역시 퓨전 한정식이라는 말이 맞게 한식이 많이 퓨전화 되어 있어요
지난 주말 광주 내려갔을때 다녀온 수완지구 한정식 맛집 행복한 임금님 퓨전 한식의 행복한 상차림이라고 적혀있네유 셩정네 오빠의 추천으로 다녀왔디 들어갈때는 사람 별로 없나봐 했는데 사람 엄청 많았 다들 앉아있어서 밖에서 안보였던거임 사람짱많아 그렇지 않아도 셩정오빠가 한시간 기다려야할지도 모른다고 겁을 줬던터라 후덜덜 임금님 수라상으로 3인주문한뒤 일단 맥주부터 달라고함 그랬더니 당황하셨어 매맥주요 지금요 맥주에 먹을만한거 드릴게 없을텐데 당황하셨쎄요 그냥 달라고했음 배고푸니까 맥주로 배 채우고있게 그랬더니 쪼꼬만 밋스넛봉지와 함께 갖다주심 줄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다며 감솨합니당 이거면 충분해여 충분한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쪼꼼 들어있어서 당황했다는건 함정 옆테이블 뒷테이블의 상차림을 보며 부러워하고 있던 중 드디어 우리의 밥상도 도착함 생각보다는 오래걸리지 않아서 만족만족 _ 그리고 밥상을 저렇게 통째로 들고오심 테이블에 통째로 끼워주긔 신기방기해뜸 일단 위에서 한번 찍어줬구용 자리에 앉아서도 한방 찍구요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한식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꺼 같아요
행복한임금님 한정식
그래서 결국은 담양으로 정하고한정식으로 식사하려고담양맛집 행복한 임금님으로 갔어요 아 정말 한정식甲 품평을 해보자면 된장찌개가 제일 인상깊습니다 5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4인이 한정식 한 상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람 그 자체였습니다 기본 10만원 이상 줘야 한정식 먹는다고 하시던데 가격이 저렴했지만 품질은 매우 뛰어났던 행복한 임금님 개인적으로 담양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가게이자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음식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한 임금님의 한정식 한 상을 드셔보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가까이에서 한번 더 찍어봄 담양터미널 근처에 있는 담양맛집 인 듯한 한정식집 행복한임금님 집으로 갔어요 떡갈비맛집 담양맛집 담양한정식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당연히 대기가 있다 글치만 갠적으로 조금 기다려서 먹을만함담양맛집 행복한임금님 담양한정식 담양 한정식맛집 끝판왕 행복한 임금님 떡갈비 냠냠
행복한임금님 한정식
그래서 결국은 담양으로 정하고한정식으로 식사하려고담양맛집 행복한 임금님으로 갔어요 아 정말 한정식甲 품평을 해보자면 된장찌개가 제일 인상깊습니다 5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4인이 한정식 한 상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람 그 자체였습니다 기본 10만원 이상 줘야 한정식 먹는다고 하시던데 가격이 저렴했지만 품질은 매우 뛰어났던 행복한 임금님 개인적으로 담양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가게이자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음식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한 임금님의 한정식 한 상을 드셔보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가까이에서 한번 더 찍어봄 담양터미널 근처에 있는 담양맛집 인 듯한 한정식집 행복한임금님 집으로 갔어요 떡갈비맛집 담양맛집 담양한정식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당연히 대기가 있다 글치만 갠적으로 조금 기다려서 먹을만함담양맛집 행복한임금님 담양한정식 담양 한정식맛집 끝판왕 행복한 임금님 떡갈비 냠냠
가얏고 한정식 한정식
가얏고 한정식 저녁 약속 장소가 제가 잘 이동하지 않은 용봉동낯선 동네를 가면 어색함이그래도 네비를 벗 삼아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2층까지 있는 작지 않은 한정식집이네요 화단에 피어 있던 꽃자연이 주는 무언가를 표현하기 어렵지만 지금 보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함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좋은 사람과의 편안한 만남 그리고 맛있는 음식 즐거움이 있는 나의 하루에 대한 감사함을 마음에 담아 내가 있어야 할 곳을 향해 나아갑니다 가얏고 한정식집에서 회사 송년모임 술에 취하고 음식에 배부르공 올해 마지막주 월요일 비도 내리고 정신없이 업무보다가 잠시 짬 내서 들어왔네용 비가 내리고 흐려서 그런지 기분도 그렇고 기온도 내려가서 춥기도 하구요 용봉동 가얏고 한정식에서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1차 셋팅되어 나오구요 무우쌈에 야채가 들어가 있는 이분 주방장님이 호텔 요리사 출신이라서
왕대통수라찜 한식
미리 예약해야하는게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지만 친구들이랑 특별한 식사 하고 싶을때 다른곳보다 여기 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하염 숙2에요 아직까지는 괜찮지만 이미 아래지역은 영향권에 들었다죠 태풍이 올거라는 말에 가장 두려웠던건집에 먹을게 떨어지면 어쩌지였답니다 예전에 비가 많이 왔던날 나가지도 못하겠는데 먹을게 없어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마트까지 가느라고 힘들었음비는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데 그걸 또 들고오느라 힘들었던 기억이이번엔 비가 많이 내리던 아니던 우선은 장부터 봐두자라는 생각에 부랴부랴 마트부터 향했어요 평소보다 어마어마한 양을 사오기도 했고 먹거리 보니까 또 신나서 누비느라 지쳐서 집에 먹을건 산더미인데 차려먹고 싶지는 않은 기분 신나게 장을 보고 와 놓고는 결국 외식했네요 XD 외식비 줄여서 해외여행 갈꺼라는 다짐은 이미 잊은지 오래힘든 마음에 먼곳 보다는 가까운곳으로 가자 하고 찾아보던 차에 눈에 들어온 곳 상차림 사진을 보니 거리가 조금 있다 한들 안갈수가
https://kokominyong.tistory.com/entry/태영식육식당-태영식육식당-육류고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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