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제주마라도수산 / 제주마라도수산 생선회

제주마라도수산 생선회

가족들하고 놀러갔다가 일산 횟집 제주마라도수산에 다녀왔어요

정말 맛있고 깔끔한 곳이예요

진짜 수족관만 봐도 좋다는게 느껴져요

신선한 느낌이랄까 가족들하고 밥먹으러 가기 딱 좋은 것 같더라구요

홀도 꽤 넓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룸도 있어요

저희는 전화로 미리 말해놔서 룸으로 갔어요

단체도 다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더라구요

4명이서 먹기에 딱 좋은 도미세트를 먹었어요

스끼다시가 나오고 있어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계란찜이랑 새우초밥도 내스타일 들어갈땐 배가 별로 안고팠는데 먹고있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진짜 입맛 돋구어주는데 최고 일산 횟집 진짜 퀄리티 있더라구요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일단 조용해서 좋았어요

음식들도 다 정성이 들어갔더라구요

그랑나랑 동네 선술집

동네 작은 선술집이며 조용하게 대화 나누기에 괜찮은 곳입니다보기와 다르게 항상 맥주는 신선하게 생맥주가 맛있는 곳입니다

Quick 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다 QUICK

아무튼 우리는 다시 두시간만에 상봉일단 점심부터 쵸묵쵸묵 하러 퀵 꼬고배고파 무지 맛있었고 또 맛있어 보이게 노력해서 찍은건데지금보니까 이건 로마에서 줄기차게 먹었던 1유로 띠드버거랑 다를게 뭔가 싶네근데어쨋든 맛있었고 우린 또 잠시 위피의 노예가 되는바람에 대화 단절 되었었음

스테레오 지하에 위치한 빠

사장이 호주 유학파 출신이라고 하던데 거기에 맞게 호주 컨셉의 맥주 안주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조금 늦은 시간인 8시쯤에 오픈하는데 음악 소리가 다소 큰 편이라 대화 나누기에 좋진 않지만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다

카페느림 카페

그곳이 지연 솔로 1집의 자켓을 촬영했던 곳 중에 하나여서 다들 가보고 싶다고 홍대 지리에 약한 잣코상과 내가 먼저 만나 미리 가 있기로 했는데 이런 _ 영업을 5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한건 4시 20분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근 카페에 들어가게 되었다며 그곳이 바로 이었다 외부모습 밖에서 보기에는 소박한 모습의 평범한 카페였는데 내부 역시 그런 분위기였고 그래서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더위 비켜 수박주스란 문구에 이 집으로 들어가잔 생각을 그날은 9월 중순임에도 무척 더웠던 기억이 난다 _ 아래는 내부 모습들 전면 통유리 앞에 다양한 화분들을 놓아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다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하게 되며 장소는 상수역에 위치한 카페느림입니다 출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indexdo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wwwsocialenterpriseorkr 지인이라서가 저얼대너무 강조하면 더 이상한디 아니고 카페느림

https://foodinfotong.tistory.com/entry/2tv-생생정보-고수의-부엌---연잎-삼계탕-초계탕-맛집-서울-담쟁이-vs-모둠-물회-맛집-김포-물회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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