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17:53ㆍ맛집
커피생각날때 카페,디저트
요즘 부쩍 잘 걷기 시작한 보현이오늘 병원에 도착해 간호선생님의 예쁨을 받아서 그런지 한껏 신나 뛰어다니는 바람에 잡으러 다녀 땀이 한바가지 집에 오는 길 땀 식히러 카페로 아아 먹으러 왔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커피생각날때 에 들어가니 빵순이 보현애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샌드위치와 아아 주문했어요
접시 보이시나요
보현애미는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푸짐하게 들어간 속에 호밀빵까지 샌드위치 가격이 저렴해 기대가 적었는데 한입 맛보니 좋아하는 채소들이 한가득에 치즈와 햄이 들어있었어요
임신했을 때 빵을 많이 먹어서 인지 보현이도 빵을 참 좋아하는데요
호밀빵을 저리 맛나게 촵촵 하시더라구용 담번 병원을 핑계로 들릴 것 같네용위치는 아름동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알볼로 피자 옆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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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화로숯불구이 육류,고기요리
사계절 즐겨 먹는 동태탕 직장인들은 사업체의 규모가 크면 구내식당이 운영되어 별 고민 없이 점심 식사를 해결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늘 점심은 뭘 먹나 가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전의면 지역에도 산업단지가 들어오고 주변 크고 작은 업체들이 입주하면서 점심시간이면 인근 식당이 북적북적하니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 보기가 좋다 가까운 지인에게서 점심 같이 먹자는 연락이 와서 평소에 맛있게 먹어 즐겨찾는 맛집이 있어 강력하게 추천을 하였다 전의면사무소와 콜마 전의공장 사이에 화로숯불구이 집이 있다 이 집의 점심시간 주 메뉴는 김치찌개와 동태탕인데 오늘은 동태탕을 소개해 본다 올 겨울 유난히 추웠던 한파가 지나가고 바람 부드러운 봄이 왔다 봄철에는 봄 음식이 단연 인기이지만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사시사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는 누가 뭐래도 동태탕 일 것이다 솔직히 생태가 맛은 있지만 비싸서 서민들이 즐겨먹기에는 약간 부담스럽고 동태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종촌상회 요리주점
비가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환상의 콤비가 있죠바로 부침개 막걸리인데요 며칠 전 세종시 촌동에 위치한막걸리 맛 집을 찾아냈답니다 종촌상회 세종특별자치시 도움1로 10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지도보기 세종시에 단 한 개의 CGV 건물바로 옆 건물 1층에 있는종촌 상회라는 곳입니다 음식점 내부로 들어서자마자마치 우리의 옛날 780년 세대의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곳이었는데요 정말 세심한 사장님의 인테리어가돋보이는 곳인 것 같아요 낮술이나 비가 오는 날 들러서부침개에 막걸리 한잔하기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렇죠 우리의 인생은 아름답죠제가 780년대에 살아본 나이가아닌지라 그저 분위기에 취해먹고 마실 수 있는 곳
원조손칼국수 한식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그냥 주말에 허기진배를 움켜쥐고 아무거나먹자 뭐먹지근처가서 칼국수나 한그릇먹고 땡하자하고 방문한곳 당연히 포스팅생각은 1도 안했고만사귀찮아를 부르짖으며맛깔난 고명 휘휘젓고 애들꺼 후후불어 퍼주고 궁물 한숟가락 딱 퍼먹는순간어머 모두 스톱여보 움직이지마 사진사진하며 급히 한컷다시생각해도 넘웃김하지만 궁물이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포스팅을 안할수가읍써요한우사골로 육수를 만드신대요바지락칼국수와는 또다른맛이에요 깊고 진한맛이 일품이에요 생각없이 휘휘젓어 고명이 다 사라짐한가득 얹어나왔는데아쉽족발편육은 간이 안되어있어서 심심했어요 오독오독 식감에 아이들이 즐겁게 먹었어요 내껀 닭칼국수아기꺼 한접시 퍼줘서 양이 줄었음 남의편님은 소고기칼국수이것도 큰아이 한그릇 퍼줘서 양이 줄었음 반죽도 직접다 만드시구
소도한정식 한정식
조치원맛집 세종시 시청앞 소도한정식 벌써 2013년 한해가 다 지나갑니다 요즘 추워서 그런지 자꾸 카페에 가고 싶다는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세종시 소도한정식 이라는 식당이랍니다 세종시맛집 조치원맛집 소도한정식 오랜만에 조치원에 갈 일이 생겼어요 위촉식이 끝난 후 세종시 기자단 분들과 함께 소도한정식이라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왔던 어제를 소개할게요 조치원 소도한정식 사실 저는 처음에 한정식집이라고 해서 오 꽤 괜찮게 한턱 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음요 연기국 모범음식점이라네요 처음에 제가 세종시 소도한정식에서 사진을 찍을때 사장님이 이 방 사진찍으면 된단 말에 찍었더니 알고보니 우리가 먹는 자리가 아니었음 여기가 예뻐서 찍으라고 하셨다고 그리고 우리가 먹었던 음식은 8천원짜리 대구탕 맛집이라고 하기에 사실 상차림은 특별한 것이 없었답니다 제가 조치원 맛집 소도한정식에서 유일하게 짜다고 느껴졌던 음식 양파 고추 장아찌 팔팔 끓일
https://bogojjang.tistory.com/entry/스타벅스-보라매타운점-스타벅스-보라매타운점-서울-동작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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