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2. 04:03ㆍ맛집
신동궁감자탕 역삼본점 감자탕
얼큰한 국물 부드러운 고기 매콤한 볶음밥 신동궁감자탕 180129 글더하기180210 선릉점에 가서 결국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뼈숯불구이를 먹고왔닼 뼈숯불구이 소 28000 저런 뼈다귀 8개 정도가 소 사이즈에 나옴 옆 테이블에서 먹는거 보고 매워보이길래 직원분께 맵지 않냐고 여러번 여쭤봤고 그 정도 아니라고 하셨지만 근데 내 입엔 매움 맛있게 매워서 또 포기할 수는 없는데 매운거 평소에 잘 못먹는 내겐 괴로웠닼 안먹을 수 없어서 계속 먹다보니 괴로움 물김치랑 야채 외에 해장국도 기본으로 주시는데 매워서 물김치만 엄청 먹음 물론 해장국도 맛있다
상호명에는 감자탕 간판에는 뼈찜과 뼈숯불구이 처음에는 신동궁이라고 해서 무슨 중국집인 줄 알았다
많긴 함 뼈찜 드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는데 뭔가 보기에 매워보여서 매운거 잘 못먹기도 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감자탕 주문 기본 찬으로 물김치랑 깍두기 그리고 양파랑 고추같은 야채가 조금 나오는데 작아서 엄청 매워보이던 고추는 의외로 먹을만한 맵기였다
감자탕小 28000 감자탕에서 감자만큼 맛있는 수제비 사리도 아쉽지 않게 들어가 있는데 우거지도 맛있고 국물도 얼큰하고 먹어야하는데 마음이 급해서 사진이 이 모양 사진으로는 고기의 부드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2개 시키면 너무 많이 남을뻔 직접 가져가서 볶아 주시는데 하나도 양이 꽤 많다 근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볶음밥이 맵다 감자탕은 하나도 안매웠는데 볶음밥은 먹을 수록 계속 매워서 결국 다 못 먹음 위치는 국기원 사거리 근처 애매하게 강남역과 역삼역 중간 즈음에 있다
그럼 이만 총총33 정말 정말 추웠던 저번주말 추위에 덜덜 떨다가 급 감자탕이 땡겨서 예전에 친구가 데려가줘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신동궁감자탕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당 그때 친구가 뼈찜이라는 신세계를 보여줬었는데 감자탕도 팔았던게 기억나서 검색해서 갔어요
막판에 단체회식이 와서 좀 시끌벅쩍했지만 감자탕 소 주문 대중소 있어요
찍어먹는 소스가 완전 맛나구 고기도 부드럽고 첨에 고기냄새 좀 난거 빼고는 완전 굳굳 불조절이 안돼서 점점 짜게되는 감자탕 이상하게 불을 줄이면 계속 꺼져서 활활 불타오름 수제비사리 추가한건 신의한 수 였던듯 수제비가 진짜 맛났어요
감자탕 집인데 감자탕은 안먹어 봤고 주로 뼈 숯불구이나 뼈찜 먹었었어요
다른 감자탕보다 뼈들에 살도 많고 야들야들하니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포팀장님의 제안으로 역삼에서 감자탕이 맛있다는 신동궁감자탕에 점심 식사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깍두기가 맛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좀 별루 감자탕大가 이 정도 크기예요
신동궁의 감자탕을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것들입니다
_ 보글보글 끓기 시작해서 감자탕을 맛있게 흡입 고기는 양이 좀 적은 것 같고 국물은 좀 칼칼했어요
너무 바빠서 그런지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감자탕이 맛있었으니 괜찮은 걸로 오랫동안 함께 한 동료와의 송별회 회사 근처 맛집으로 안내받아서 네이버앱만 믿고 돌아돌아돌아 은근 찾기 힘든 이곳 신동궁 감자탕 뼈숯불구이 선릉역 1번 출구쪽 먹자골목에 있는데 엉뚱한 찾아헤매서 늦게 합류한 이곳 미리 세팅되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먹방 시작요 이미 클리어한 탓에 새로 다시 나온 뼈숯불구이 김이 모락모락 푸짐한 양에 감탄하며 언니가 내가 좋아할 맛이라며 강추 뼈숯불구이와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와서 매운맛을 잡아줄 수 있는 듯하고 미리 쿨피스도 챙겨놓고 먹방에 임하는 자세 일회용 장갑을 한손에 장착하고 먹방 준비 시작 기본 찬은 깍두기와 양파 고추 된장으로 깔끔하게 뼈숯불구이 요놈이 살에 양념이 정말 잘 배여있어서 맛있게 뜯어주면 되요 다른분들은 이미 다 드신 이후라 양념에 밥을 맛있게 볶아온 이후 뼈를 잡고 살을 뜯어가면서 매콤할 땐 볶음밥을 맛있게 한입 크게 먹어주면 되구요
효소원순두부와청국장그리고전 효소원 역삼사거리점
역삼 사거리 근처에 있는 효소원순부나 청국장이 먹을만하다 모듬전도 괜찮다고 하는듯청국장은 냄새가 덜한 편이라서 좋음
또봉이통닭 통닭
역삼 신라스테이 맞은편 통닭집 또봉이통닭 맛있어요 포장도되고 좋아요 횡단보도도 근처에있고 또와야지 좋아요
이도 곰탕 맛있는 곰탕집 추위를 녹여줄 곰탕 한그릇 가격은 좀 있지만 그냥 먹을만 함 깔끔한 곰탕 역삼 일대에서 가
근처에 곰탕집 중 가장 먹을만한 집은 맞음그러나 가격 대비 맛은 잘 모르겠음주변에 맛집이 별로 없어서 맛집이라고 하는듯 역삼역 근처에서 저녁에 밥 한끼 하면서간단히 소주 일잔 하기에 괜찮은 집수육보다는 곰탕이 알차다 추운 날씨에 당기는 맛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국물맛이 깔끔하고 김치가 맛있어요점심으로 먹기 좋습니다 설렁탕을 주로 먹다가 곰탕을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살로만곰탕을 먹었는데 아이들도 잘먹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그리 뜨겁지 않아서 먹기는 편했는데 조금 아쉽기도 최근 수요미식회 곰탕으로도 알려진 곳이지만사실 오랫동안 강남 역삼 일대에서 인기있는 곳이기 때문에방송에 안 나왔어도 충분히 유명한 역삼 맛집가격은 다소 있으나 그 푸짐함에 먹고나면 꽤 든든하다
카페마마스 역삼점 카페
체인점이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은근 흔하지않은 까페 마마스 역삼동 오실 일 있으시면 파니니도 드셔보세용 강남 파이낸스 센터 바로 뒤 카페마마스 역삼점 서울 강남구 역삼1동 크게보기 길찾기 역삼동맛집 까페마마스 파니니 청포도쥬스 회사근처맛집 미국스타일 요즘 유럽 바리스타 레벨2에 1월 7일부터 시작한 칵테일 거기다 Qgrader까지 수업이 시작되서 고3처럼 무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카페 탐방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최근에 역삼역 근처에 눈에 띄는 카페를 발견하고 계속 가봐야지 하다가 같은 칵테일반 같은 조 동기들과 함께 조별과제 회의를 하가 위해 찾은 곳이 cafe mamas 였습니다 개성이 강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 카페인 줄 알았는데 몇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카페 외관은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이국적이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친구 가게는 음료도 훌륭하지만 요리가 맛있어서 음료가 뭍히는 경우였는데 여기는 요리가 주력인지 음료가 그닥 카페마마스 역삼점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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