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 하루 일식 / 하루일식 일식당

하루일식 일식당

요 사진은 참고로 나가면서 찍은 사진 점심 정식도 있고 어린이 메뉴도 있고 스시도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저녁 정식과 생선회가 있는데 우린 모둠회 대짜로 주문 평내호평 일식집 하루에도 사케가 있지만 시어머니 계시니 오늘은 참는 걸로 평내호평 일식집 하루 모듬회 大 기본 세팅 저 샐러드 상큼하니 입맛 제대로 돋과줌 문어 미역 새우가 나오는데 소스는 약간 짭조름 새콤 시원한 쌈 배추 오이 고추 마늘쫑 조개 들어있는 매생이 국 같은데 시원 소주랑 먹음 딱일 듯 내가 젤 잘 먹은 소라 저 아래 깔린 김에 야채랑 소라 넣고 싸먹으니 완맛 서비스로 주신 초밥 연어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고 꼬물꼬물 산낙지 뭐 요건 나 혼자 다 먹은 듯 평내호평 일식집 하루의 메인 요리 모듬회 싱싱해 보이는 것처럼 식감도 좋고 쫀득하니 굳 장어 튀김인데 장어 좋아하지 않는 신랑이 맛있다며 거의 다 먹었다

미리 튀겨놓지 않고 바로 튀긴것처럼 바삭하고 소스도 적당히 달콤 쫜득쫜득 꼬들꼬들 전복구이 열 개도 먹을 수 이쒀 생선 꼬리 튀김인데 이름은 모르겠음 짭짤매콤해서 밥과 함께해야 잘 어울릴 듯 하지만 엄니가 다 드심 요건 머리 역시나 이름은 모름 간장이 약간 찐득하며 달콤 짭짜름해서 밥 먹을 때 딱인 듯 저래 보여도 살이 엄청 많이 붙어있었다는 바삭바삭 튀김 역시 일식집 튀김은 새우가 짱 톡톡 알밥과 매콤한 매운탕으로 마무리 평내호평 일식집 평내호평 횟집 하루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평내호평엔 딱히 손에 꼽히는 맛 집이 별로 없다

거의 대부분이 술집이 많은 편이고 횟집은 더더욱 맛 집을 찾기 힘든데 평내호평 일식집인 하루는 룸씩으로 되어 있어 우리끼리만 자리를 앉을 수 있고 시끄럽지 않아 좋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들 잘 챙겨주신다 깔끔하고 깨끗하다

음식이 내 입맛엔 좀 짠 편 나오는 속도가 좀 빨라서 뭔가 맘이 급하다

하지만 재방문 의사 있음 평내 호평역앞에 있는 하루 일식 평내동에서는 나름 유명한 집입니다

저녁 정식을 주문했는데 회도 나오고 여러가지 맛난게 나와서 즐기고 왔습니다

엔가와도 기름기 좔좔 보기 좋죠 연어회도 숙성이 잘되어서 맛이 좋습니다

도미도 괜찮습니다

요런건 더 많이 줘도 좋겠어요

쓰끼로 나온 소라 무침인데 특이하게 맛나네요

간이 쎄지 않아서 심심하니 먹기 괜찮아요

메생이국인데 겨울엔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중간에 초밥도 몇 피스 나오니까 심심하진 않네요

크기가 좋은 열기 찜입니다

하루 일식당

여의도 식객촌에 새로운 일식당이 생겼다고 하여 다녀왔다식객촌도 이제 회전시기가 되었는지 진가와말고도 몇몇 새로 바뀐 가게들이 있더라진가와는 나가사키의 국가공인 명인이자 일본총리 훈장 360년간 12대가 이어온 수연 소면 및 우동 소바등의 면이 유명한 곳이라고 입구 최근 에비스 생을 취급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는 듯 그러하다 IFC 바로 앞 건물 3층 당근쥬스님이 일하는 IFC 건물 바로 앞 종종 점심을 먹으러 2층에 간다고 하는 건물 바로 위층에 일식집 두 개가 있다 6월달에 들어온 진가와가 하나고 이자카야 겸 일식 맛집인 이곳 하루春가 나머지 하나다 퇴근한 어느 저녁에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내부는 넓고左 조리 과정이 보이는 오픈키친右 꽤 넓은 내부 퇴근한 직장인들 몇몇이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역시 저녁의 이곳은 식사보다는 술 한잔 하는 분위기에

하루 일식당

사실상 일식집은 손님 접대를 한다거나중요한 자리가 아니고서야 잘 안 찾게 되더군요 물론 중요한 미팅도 여기도 포함이 되어 있긴 하네요 춘천에서는 이렇게 손님을 접대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보통은 이런 자리 별도의 룸으로 이루어진 곳을 많이 찾잖아요 오늘 올리는 일식집은 전체가 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일 년에 손님 접대로 몇 번은 가는 집입니다 그럼 사진으로 간단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이마트 사거리 근처에 있는 하루 일식입니다 위치 정보는 포스팅 제일 아래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일식이 12층이 아니라 건물 5층에 있거든요 메뉴판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일식집은 가격대가 있다 보니김영란법 시행 이후 란사시미도 생겼네요 이번에 주문한 건 하루 사시미입니다 점심 메뉴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리엔 일식당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스시는 당근 상위권이지요 저희 동네인 마석엔 스시가 맛있는 곳이 없어요 주변에 갈만한 곳을 탐색하다 알게 된 곳 평내 호평에 있는 아리엔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는 것과 일요일이 휴무라는 점 이것 때문에 허탕친 적이 세번이라는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항상 손님이 북적이는 곳이라 종종 웨이팅을 하게 됩니다 대기자가 많을 땐 대기명단에 주문 메뉴를 적어두면 좀 더 빨리 음식이 나와용 입구에 놓여 있는 누룽지 튀김 대기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거나 후식으로 한입씩 하기에 좋아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부 메뉴판 구경 저희는 모듬 초밥과 판모밀알내장탕을 주문하였지용 주문이 끝나면 나오는 죽과 샐러드 낙지인지문어인지 뭔가가 씹히네요 초생강과 락교를 푸짐하게 떠놓고 스시님 맞을 준비를 했죵 드뎌 나온 스시님 스시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초밥은 총 14피스가 나와요 장어 초밥은 특초밥을 시켜야 나옴 회크기나 밥상태도 꽤 맘에 드는 편

동호일식 일식당

예니사랑은 늘 말하지만 다섯형제중 막내다큰형님께서는 작년 칠순이셨고 둘째형님께서 올해 육순을 맞으셨다둘째형님 생신날이 예니사랑 생일이랑 같아서 해마다 겹쳤었다 어렸을적 형님 덕에 생일을 제대로 챙겨본적이 없었던 기억이하지만 올해는 형님덕에 생일파티를 일식집에서 거하게 보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카들도 한자리 차지하고 둘째형님 60회 생신 감축드립니다 지혜 시댁에서 보내주신 떡케이크 내껀 베라 아이스크림 케이크제 것까지 챙겨주신 사돈어른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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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맛집 '왔따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