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21:06ㆍ맛집
고당 카페
카페 고당 입구 카페 고당 카페 고당 입구 카페 고당 담벼락 카페 옆을 따라 돌아가면 담쟁이 넝쿨이 우거진 길이 나온다
낮에도 좋겠지만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어스름에 더 이쁘다 카페 고당 카페 고당 카페 고당 밖에서 보기에도 한옥 건물이지만 내부에 들어서도 한옥 분위기가 물씬 난다 카페 고당 내부에는 크고 작은 방이 여러개가 있고 방마다 하나의 카페가 된다 카페 고당 방에 들어가도 좋지만 밖에 나와 있어도 한옥의 분위기가 좋다 어울릴것 같지 않은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실 수 있지만 몇번 찾다 보니 아메리카노 커피와 한옥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Nikon Df AFs 35mmf14G N 고당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121 고당 상세보기 찌는 듯한 더위가 물러날 줄은 모르고 습기를 몰고와서 더욱 힘든 요즘 몸보신하러 가기로 약속한 일요일 삼계탕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불고기라구요
사실 더울 땐 적당히 뜨거운 걸 먹고 싶은데 삼계탕은 너무 뜨겁다 숯불고기와 옛날불고기 둘 중에 무엇을 먹을지 즐거운 고민을 하면서 달려간 곳은 남양주에 유명한 한옥 카페 겸 식당인 고당 더위와 함께 더욱 게을러진 우리는 가게에 3시에 도착했는데 카페는 웨이팅 식사는 바로 가능 가게가 너무 예뻐서 여기저기 찍어댔다 날이 시원했다면 산책도 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지만 지금같은 날씨에는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최고인 것 후다닥 입장 방석 예쁘당 고당 메뉴 메뉴가 깔끔하게 정리되있는 것을 보니 맛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곤드레밥도 먹고 곤드레 나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음 양념장은 조금만 넣어도 짭짤 순두부랑 버섯 호박 등이 들어간 된장찌개도 끊임없이 숟가락이 가는 메뉴 허기가 졌던 것일까밥부터 밑반찬까지 싹싹 비우고 스님같이 식사를 마침 가게에 제비가 많당 고당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121 고당 상세보기 남양주 맛집 카페 한옥 고당 식사와 카페 한자리에서 오래 전 이집을 찾았을 때는 차만 마셔서 카페로 알고 있었는데 식사도 가능했습니다
한 달여만의 만남이지만 만나면 좋을씨고 반가운 이들 유럽과 일본 제주를 오가는 강행군의 철강체력의 그녀 귀여움과 발랄한 에너지로 무장 애교만점 활력소 그녀 긍정 에너지 팍팍 받으러 태풍이 몰아치는 빗속을 뚫고 남양주 맛집 카페 한옥 고당으로 달려갑니다
풍경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는 남양주 고당 맛집 카페 고즈넉함 평호로움 전통한옥의 고풍스런 품격이 나에게로 전이되어 발걸음마저 우아해지려 합니다
저택 같은 남양주 맛집 카페 고당 분위기에 취하고 풍경에 취해서 인증샷은 기본 언니 빨리 와요 인생샷을 건지는 그녀들을 몰래 담으려는데 눈치쟁이 그녀가 언제 봤는지 어서 오라 재촉합니다
남양주 맛집 카페 고당에 와 본 사람이라면 한옥 구경을 안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여긴 어디 별채 안채 사랑채 행랑채 그때나 지금이나 제비는 오락가락 옛 추억도 떠올리며 재미난 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당 메뉴는 불고기세트 한우불고기와 한우숯불고기 2가지입니다
별미라 숯불고기와 곤드레밥으로 변경 주문했습니다 고당 불고기세트 기본 상차림에 된장과 밥이 빠졌군요
리 올려서 한 입 숯불고기 한 입 올려서 꿀꺽 곤드레밥만 먹어도 맛있을 텐데 숯불고기 한 점 더하면 남양주 고당이 좋은 이유 한옥 맛집에서 대접받는 기분도 들고 카페 찾아 자리를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 커피류 쥬스 에이드 팥빙수 등 마실거리가 있고 피자 등 카페에서 먹을 만한 메뉴도 있어서 굳이 식사하지 않아도 카페로도 많이 이용하는 남양주 카페 맛집 고당입니다
참 감사한 인연 전생에 무슨 인연으로 엮여있을 것이라 여겨지는 우리 언니 우리 진짜 무작정이야 이 말에 생각해 놓은 곳이 있다는 그루언니 그곳은 고당이란다 한옥스러운 거기 웅 실비아 언니 운전햐고고 언니 차 시승식 겸 출바알이다 만나서 한시간여 달려서 고즈넉한 전통 한옥집에 도착했다
여기가 남양주 맛집으로 유명한 고당 이란다 고당은 한옥카페로 예전에는 차만 팔았는데 지금은 식사까지 가능해 한방해결 가능한 곳이라고 비오는 날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꽤 있다
실비아언니가 차를 세우는 동안 나와 그루언니는 우산을 쓰고 신발샷을 찍는다 오늘은 비를 맞으리라 각오한 여름 신발 비바는 대체 어딜보는거니 이쁜 척 매번 카메라의 어디를 봐야하는지 아직도 몰라하는 나에게 실비아언니가 이쁜척이냐며 묻는다 고당의 마당을 지나 방으로 들어섰다
카페비노 카페
지난 주말에 할머니 병문안 겸 아빠를 만나러 엄마 동생과 함께 팔당에 갔어여 아빠차를 타고 다시 돌아와야해서 차를 못끌고 가는 상황이라 지하철로 갔는데 거의 2시간 반정도 걸린듯 도착하니 거의 한시쯤 이여서 배고파서 어딜갈까하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너무 괜찮은곳이였어염 고당 카페인데 한쪽은 카페 한쪽은 식사까지 하는거 같더라구염 한옥집에서 밥먹는 기분이라 괜찮았어용 분위기 합격 화장실 갔다가 엄마 사진 찍어주기 아마 이쪽이 카페 같아염 카페로는 이미 유명한 곳 같더라구요 진짜 너무 맛있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정신없이 먹었네유 된장찌개도 나와서 함께 먹었어용 배불리 먹고 엄마아빠 사진찍어주고 커피 중독자인 엄마가 커피를 먹어야한대서 고당은 카페 자리가 꽉차서 다른곳으로 이동 역시 지나가다가 그냥 들른 카페 여기 또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따능 이 날 가는곳이 모두 얻어걸리고 성공적이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던 카페 커피 한잔씩들 마시고 이동
단궁 테마카페
황금잔이라니순간 귀족된줄장흥쪽에 드라이브로 가실 계획이있는분들이나예쁜 카페 주말나들이 혹은 하우스웨딩에 관심있는 분들은카페 단궁 추천드려요조경이 완전 예술 of 예술 이라는거 지도 첨부할게용 좋아하는것 경기도카페 한옥카페 양주 단궁 남양주 고당 요즈음 경기도 쪽에 한옥카페가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이때 같이간 일행이 많아서 1인1음료를 시켰다간 엄청난 일이 일어날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당 다음은 남양주에 있는 한옥카페 고당입니다 일반 시루떡보다 4배정도 비싸지만 맛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하하 고당만의 시루떡 저는 카페라떼를 마셨어요 하지만 테마 카페는 그런 법이니까요 매우 뜨거웠던 8월의 주말 이 카페만 바라보고 나들이를 떠났다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양주 장흥 송추는 드라이브로 몇 번 찾았다 그런데 왜 이곳을 보지 못했지 단궁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권율로 875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시후 / 엔제리너스 천안두정점 카페 (0) | 2019.12.21 |
---|---|
광명 이레향 / 이레향 한식 (0) | 2019.12.20 |
겨울바다 압구정 / 톰스비스트로 강릉점 (0) | 2019.12.20 |
강동전복 토속삼계탕 / 토속촌삼계탕 백숙,삼계탕 (0) | 2019.12.20 |
간석동 망향갈비 / 망향숯불돼지갈비 육류,고기요리 (0) |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