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베이징코야 / 베이징코야 중식당

베이징코야 중식당

먹으면서 느꼈지만 손님이 정말 많았고 예약석도 많았다는 점 일산 중식당 베이징코야 다음에 또 올 수 있기를 카페로 고고 베이징코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1동 크게보기 길찾기 일산 맛집 베이징 코야 얼마전 일산에 모임이 있어서 남편이랑 식신됐어요

울긋불긋하니 중식당 분위기 제대로 납니다

중식당답게 메뉴가 많습니다

베이징코야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북경오리구이 베이징덕 오리요리 중식당 등등 키다리 푸우의 맛평점 90점 키다리 푸우의 멋평점 85점 오늘 키다리 푸우가 소개해 드릴 맛집은 북경오리구이베이징덕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오리구이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상 일산에서 전반적으로 맛이 좋은 중식당 중 하나인 베이징 코야 포스팅이었습니다

와쿠와쿠 같은 콘 아이스크림 맛있다

치아재교정을 시작한 언니를 위해서 만든 유부초밥 맛 없을 수가 없는 유부초바압 허니버터칩 같은 요맘때 딸기 콘 세계테마기행 보다가 포르투갈에 가보고 싶어졌다

호날두 에그타르트 저렴한 물가 20180613 전날 도쿄로 예약한 에어비앤비가 일본정부정책관할미신고로 인해 취소되서 급하게 Remm Roppongi로 예약을 하고 시험공부를 하다가 아빠 기상시간이 되서야 잠이 들었다

에어비앤비에서 요리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출국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혹시나 괜찮은 방이 없을까봐 호텔로 예약했다

휴 5시간 자고 일어나서 언니랑 같이 투표소가서 참가했다

나는 신박하게 우리나라 손가락 하트에 도장을 찍어보았다

사람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댜 투표를 하고 인공눈물이랑 학용품 사고 새로 개조한 베스킨라빈스에 갔더니 완전 분위기가 영 해졌다

그냥 케이크 보다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더 좋다 아이스크림 오 콜라보 했군뇨 나는 아이스 캬마또 언니는 체리쥬빌레 빨대 봉지 꼽은 채로 주시는 소소한 센스 베이징코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76 강선마을 지도보기 아빠가 점심 쏘신다고 하셔서 가족 다같이 베이징코야에 갔댜 형부될 언니의 오빠와 같이 갔을 때 진짜 맛있게 먹어서 자랑했엇는데 드디어 가족이랑 치킨 먹을때도 튀김옷 좋아하는 편인데 완전 바삭바삭하고 특제소스랑 싸먹으면 정말 맛있는 베이징코야 중국여행 생각해본 적없는데 이거 하나 먹고 호기심 생겼다

아 이렇게 썰어주시는데 맨손으로 하셔서 안 뜨거우시냐고 여쭤보니 겁나 뜨거워요 라고 하시던 10년 째 하시는 작업인데 뜨거운건 똑같다고 하신다 그래서 안 남기겠다고 말하고 행동으로 보여드렸다

베이징코야 중식당

2016년 6월 16일 종로 베이징코야 이번 생일날 저녁으로는 제 생애 첫 북경오리를 먹으러 간 종로 베이징코야 가게는 이런 분위기의 고급진 중식당 느낌이었구요 종로구청 근처에 위치한 중식당 베이징코야 캐졀한 가격대의 베이징덕으로 꽤 유명한 중식당이죠 전 2000년대 초반에 오라클 근무하던 여러 친구들땜에 포스코 사거리쪽 지점을 꽤 자주 다녔었구요 여기 종로점은 몇년전에 두어번 방문한 기억 음식가격 부담없고 요리들 두루두루 기본이상하는 편한 분위기의 중식당이애요 서울 종로구 수송동 518 거양빌딩 별관 3층 Tel 02 313 5292 친구네 가족하고 방문 마침 이날이 친구의 생일 딱 봐도 질좋은 기본차림 절임 및 야채들 생맥주 없고 큰사이즈병도 없고 해서 요런 새끼병을 북경오리 한마리 요건 두서빙중 하나의 양입니다 90년대까지만해도 북경오리 취급하는곳들

효소원순두부와청국장그리고전 효소원 역삼사거리점

역삼 사거리 근처에 있는 효소원순부나 청국장이 먹을만하다 모듬전도 괜찮다고 하는듯청국장은 냄새가 덜한 편이라서 좋음

또봉이통닭 통닭

역삼 신라스테이 맞은편 통닭집 또봉이통닭 맛있어요 포장도되고 좋아요 횡단보도도 근처에있고 또와야지 좋아요

베이징코야 오리도 좋지만 짬뽕 류산슬이 맛있는 집 베이징덕이 먹고플땐

베이징덕 요리가 서울에서 찾기쉽지않아 그런지 더욱 맛있는 곳입니다 정치인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지 들어서면 사인 한가득벽면있구요 베이징덕은 미리 선주문해야하구요 도착후에 준비되는게 나은것 같아요 여러번 가봤는데 한번은 도착전에 미리 준비되어있는걸 썰어주셨는데 수분이 다 날라가서 너무 퍼석거리는 질감만남아있었습니다 그외 여러 요리도 수준급이상이니 조금씩 시켜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규모 룸이 많아서 모임에 적합 카오야는 문열고 앞에서 잘라주는데 적당히 바삭바삭 이외에 류산슬 같은 간단한 요리나 식사류가 맛있음 포장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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